2019. 12. 26. 06:32ㆍ맛집
백년지기삼계탕 백숙,삼계탕
안양의 삼계탕 맛집 백년지기 삼계탕입니다.정성으로 모시겠습니다.
방문 후기
3.5가 적절한듯하나 반올림 했습니다. 만4천원. 반찬도 별것 없고 닭은 주먹만 한데. 자주는 아니지만 만원 할 때부터 다녔으니 나름 다닌듯. 변함없는 점은 인정. 안양에 이 집 말고 삼계탕 집이 없는 듯. 국물이 진하면서도 맑고 영계라 살이 부드럽고 잡내가 없어요 닭은 부드럽고.특히 인삼주 한잔을 주셨던게 인상깊었어요 안양의 자랑.. 맛있어요~~근데 너무 크기가 작아요~머 배부르긴하지만 호로록하면 없는 느낌?그래도 몸보신필요할때는 가서 많이 먹어요~ 맛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맛있어서 좋은데 양에 비해 너무 비싸요 삼계탕이 13000원이에요 양도 안차는데 삼계탕 먹으려면 이 집으로... 잡네가 없어 좋다. 가격 따지려면 집에서 해먹자. 인삼주도 그럴싸하다. 남편이 좋아해서 한국와서 안양 가야할때마다 꼭 들러서 먹어요.^^ 오랜 단골. 항상 만족한다. 여름철에는 특히 보양을 위해 자주 가고, 술이 고플 때는 닭볶음탕을 찾는다. 공기밥은 찰밥을 추천한다. 안양 괜찮은 삼계탕집. 중상 이상
리뷰
백년지기 삼계탕-더위야 물러가라 제발 올해도 벌써중복을 넘기고 있지만 이런 더위는 첨이다. 체력이 바닥이 될 만큼 힘든 이 더위를 이기려고 백년지기 삼계탕 한그릇 먹으러 갔었네요. 힘내자화이팅 백년지기 삼계탕 잘 먹었어요 그래서 이럴땐 몸보신을 해야되므로 평촌에 위치하고 있는 백년지기 삼계탕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렇게 더울때는 몸보신 해줘야하니깐 삼계탕이지 엄마랑 승묵이랑 고고씽 백년지기 삼계탕은 40년전통 넘은듯.. 우야둥둥 안양에서 굉장히 오래 운영하시다가 평촌에도 생긴지 좀 된 전통있는? 집이에요 모든 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는 업소 백년지기삼계탕 밑반찬 깍두기, 김치, 고추 주문과 동시에 엄청 빨리나와요 이미 끓이고 계시는거 같음 위에 고명은 파랑 참깨가루입니다 양념도 엄청 진해서 짤 것 같지 보이지만 맵기도 적당하고 술안주로 제격이었음- 이제 술도 간단히 한잔 했으니 삼계탕을 먹어보시까나 정말 백년지기삼계탕은 다 좋은데 단점이라면.. 음... 양이 겁나 적어요... 복날에 삼계탕을 먹고 더위를 이겨내자구욧 안양에서 아주 유명한 백년지기삼계탕을 찾았지요 고추는 아삭아삭 오이고추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삼계탕 하지만 칼로리는 폭탄 백년지기 삼계탕집에 삼계탕13,000원과 닭볶음탕도 판매를 하네요 닭 쌀 야채는 모두 국내산 좋아용 백년지기 삼계탕은 영계를 사용해요 백년지기 삼계탕 무더운 여름 몸보신하기에 정말 꼭필요한 음식인것 같아요 안양 만안구에 위치한 백년지기 삼계탕 집은 40년 전통의 안양 내에서는 유명한 삼계탕 집인것 같더라구요 역시 삼계탕에는 풋고추를 된장에 코옥 찍어먹는게 최고죠 백년지기 삼계탕 의 효능 역시 삼계탕은 인삼 마늘 찹쌀 대추등이 들어가야 보신오브 보신이 되는거겠죠? 백년지기 삼계탕 백년만년 기다릴 필요없이 3분이면 바로 따악 잘익은 닭과 닭속에 한가득 들어가있는 찹쌀 , 시원한 육수가 너무 조화로워서 엄지척 쉴새없이 흡입하다 후식으로 요구르트까지 싹 입가심을 하고나니 백년지기 삼계탕 으로 몸보신 끝 역시 더울때는 이열치열 초복때 백년지기 삼계탕 을 다녀왔으니 중복 말복에도 보신준비 해야겟어요 땀도 많이 흘리고 체력도 떨어졌다 싶어서 가족 보신하러 예전부터 단골집인 백년지기 삼계탕으로 고고씽 주문하자마자 빨리 나와서 성질 급한 우리 가족 완전 만족 하지만 국물이 뜨거워서 잘 식혀먹어야해요
https://emiyablog.tistory.com/entry/서울-종로구-맛집-꽃이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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