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 03:03ㆍ맛집
감나무집 낙지요리
가정집 분위기의 남도한정식 전문점입니다. 관악구청 옆에 있는데요. 가정집을 개조하여 편안한 분위기이지요. 목포, 완도산 낙지와 전라도산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여가지의 반찬이 소박하게 차려지는 한정식 메뉴가 인기입니다.
방문 후기
음식이 나이드신 분들이 좋아할듯.. 간장게장 맛있다고 함... 굴비는 독특했으나 좀 .. 낯선질감이며 그리 맛있다고는 못하겠고...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다.. 둘이 먹어서 6만원을 넘겼는데 가격은 음식에 비해 좀 쎄다는 느낌 .. 구청 공무원들과 손님들이 가격 거품에 일조한듯...오버롤... 명성에 비해 두번가고싶지는 않음 보리굴비 정식 맛있어요 점점 음식이 짜~~ 매일 가고싶은 곳. 보리굴비가 일품. 맛있다! 음식이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그냥 갈만한 저녁 장소 감나무집 음식들 너무 고급스럽고 재료도 신선하고 고급지네요!!! 제철재료로 요리되는 음식들이 완전 보약이 따로 없네요~~!!! 완전 추천해요~~♡♡♡ 남도의 정취. 인심. 포만감......집밥. 깨끗하지가 않음
리뷰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를 나와서 직진을 하면 관악구청이 나오는데 관악구청을 끼고 우회전을 하면 本家 감나무집이란 간판이 보입니다. 남도 한정식집인 감나무집은 관공서 주변 음식점 맛은 보장되는 경우가 많기에 주저 없이 들어갈 수 있었죠. 감나무집 된장이 바로 깊은 맛이 나는 집 된장이더라고요. 마당에 커다란 감나무가 있어서 상호가 감나무집인 모양이에요. 감나무집은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음식점인 데다 전에도 몇 번 온 적이 있고 독서모임에서 회식을 한 적도 있기에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냥 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감나무집에서는 특이하게 각자 밥이 제공되는 데도 찰밥이 따로 나옵니다. 그런데 감나무집 보리굴비는 튼실한 살들이 기꺼이 우리에게 헌신할 자세를 취하고 있더라고요...... 요즘 한정식집은 대부분 퓨전식으로 나와서 비주얼에도 꽤나 신경을 많이 쓰는데 감나무집은 딱 엄마 손맛 느껴지는 집밥을 정성스럽게 차렸다는 느낌이 드는 한정식입니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를 나와서 직진을 하면 관악구청이 나오는데 관악구청을 끼고 우회전을 하면 本家 감나무집이란 간판이 보입니다 @_@ 봄이 좋은데 너무 빨리 여름올까 걱정이되기도하네용 오늘은 지난주말에 푸짐하게 먹었던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베스트 맛집을 소개할게요 감나무집 남도한정식의 대표적인 맛집이라고 할수있을거같아요 일단 감나무집 방문하시면 가장 기본으로 먹어봐야할 메뉴는 보리굴비 정식, 간장게장 정식을 강추해요 망에 걸린 감나무집. 화이트데이인 오늘 남친과 함께 가서 식사를 하였어요. 본가 감나무집 간판입니다. 남도의 맛이라는 감나무집. 앞에 보이는 나무가 감나무인가봐요 메뉴가 종이에 인쇄 각종 메뉴와 원산지, 반찬 판매 안내 등이 있네요. 관악구청옆 감나무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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