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맛집 '준지의아름다운하루'

준지의아름다운하루 이자카야

방문 후기

친구 생일이라 갔었는데 넘 좋았어요! 합정역에서 찾기도 쉽구! 무엇보다 기본안주 퀄리티가 굿,,!! 조용하니 분위기도 좋구! 커플들도 많았어요ㅎㅎ 늦게오는 친구들 있다니까 기다려주시는 사장님도 넘 친절하셔서 조앗어요ㅜㅜ 재방문의사 100%!! 여긴항상최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 맛도 좋고 기본안주도 좋아요!!! 분위기 좋고.. 안주퀄리티도 좋지만.. 좀 비쌈 굿 한여름에 합정에서 가능 냉방을 시원하게 가동하는집일것같음, 테이블당 메인메뉴1개 주문해야하고 5인이 2테이블 이용시 메인메뉴 2개 주문해야하는데 기본안주로 주는 메론이 항상 싱싱함, 친한친구들끼리 진하게 한잔하기 좋음, 흡연실 가까움, 주택을 개조한 인테리어는 편안함을 준다. 그냥 숨겨진 맛집입니다 꼭 가보세오... 기본안주부터 다른 술집과는 다릅니다.. 강추 가성비갑 주점. 이만한 가성비늠 서울에서 손꼽힌다 맛있고 서비스안주도 좋아요 기본안주와 생맥주 훌륭

리뷰

매운거 먹고 입이 심심해져서 파마산 가라아게를 주문 위에 올려진 파마산 치즈소스와 같이 먹으니까 고소하고 맛있었다가라아게 최고 참고로 추가 안주 시키면 기본 안주중에 하나를 리필해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감튀를 리필굿 맛있는 안주 덕분에 칭구랑 즐겁게 술 마시고 왔당ㅂ 룰루 다음에 또 와야지 조용하게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술집을 찾으신다면 오늘은 상수 2탄 ' 대신 가게 분위기가 조용한듯 하니 너무 시끄럽게는 하지 말기 약-속 * 준지의 아름다운 하루 * CALL 02-3144-6760 LOCATION 서울 마포구 독막로 48 (합정역 7번 출구 또는 상수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쭉 직진 두 역 사이의 거리가 비슷해서 2호선을 이용하신다면 합정역을, 6호선을 이용하신다면 상수역을 이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준지의 아름다운하루 합정역 7번 출구에서 정말 쭈욱 걷다 보면 2층에 위치한 준지의 아름다운하루를 발견할 수 있다. 역시 더울 땐 시원한 맥주가 진리지 그리고 준지의 아름다운하루에서는 기본 안주를 먹고 난 후 추가로 리필할 땐 메뉴 중 한가지 메뉴만 한번 리필된다. 준지의아름다운하루는 2층이구요. 기대를 안고 고고띵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발조심 준지의아름다운하루 메뉴판 이에용. 요약하자면 안주1 마다 기본안주3개 무료. 안주 추가없이 리필은 4,000 (양많이) 조금? 칼같네요 홍대역에서부터 걸어오기는 조금 멀지만 사실 홍대 상수 합정 정도는 그냥 걸어다녀도 괜찮은 곳이니깐 저녁을 두둑히 먹고 천천히 걸어오니 딱 좋았따 준지의 아름다운 하루 술상과 밥상 이름마저도 뭔가 느낌이 딱 오지 않는가. 진짜 여긴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따 추천해주신 광호오라버니께 감사의 인사를 드디어 주문한 오뎅전골이 나왔는데 그 비주얼에 완전 깜짝 놀람 생선살로 만든 고급어묵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진짜 오래 끓여도 불지도 않고 맛있따TAT 국물도 멸치 홍합 꽃게 갖가지 채소도 들어가고 얼큰하고 깔끔한 국물맛이 난다 면사리랑 피쉬볼까지 들어있어서 진짜 골 입구 들어가자마자 있는 계단 올라서 2층으로 2층으로 올라갔더니 밖에서 보았던 모습과는 상반되는 넓고 쾌적한 분위기에 또 한번 놀랐습니당 분위기 너무 좋다 손글씨로 써진 귀여운 준지의아름다운하루 메뉴판 맛있어 보이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간만에 다들 결정장애 가 왔었어요 광호오라버니의 강력추천인가 준지의 아름다운 하루오면 무조건 이 메뉴다 부대찌개도 맛있었는데 오뎅탕이 정말 갑- 다른 메뉴도 많이 시켰는데 안주먹고 술먹고 떠드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은게 넘나 아쉽다TAT 오래가자-  alvinstyle.com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항상 거기서 거기에서만 만나서 합정에서 만난게 새로웠죠 간단하게 한잔할까싶어서 합정역 술집 준지의 아름다운 하루로 발길을 옮겼어요 합정역 술집 준지의 아름다운 하루은 2층에 있고 길에 세워진 간판으로 바로 찾을 수 있었죠 아니 근데 기본안에 매론이 나온다고 적혀있더라구요 메론 비싸서 잘 사먹지도 않는 과일인데.... 그외에 감자튀김과 샐러드 올라가는데 계단이 생각보다 가파른게 다 올라가니 헉헉 합정역 술집 준지의 아름다운 하루를 들어가는데 입구에서부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작은 피규어들이 옹기종기 한 테이블인가 빼고 전부 만석이었는데 운이 좋았죠 저희가 갔을때도 예약석이었는데 자리 띄어서 만들어주셨어요 합정역 술집 준지의 아름다운 하루에 이런 포토존 같지 않은 포토존이 있어서 자리에 앉기전에 급해서 찰칵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눈을 싹 감았어요 짝지가 뭐하고 왔냐길래 아무것도 아니라고 절레절레했는데 거울셀카 찍었어 사실>< 합정역 술집 준지의 아름다운 하루에 메뉴판 넘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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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맛집 '오발탄 서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