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맛집 '히메시야'

히메시야 일식당

사랑하는 연어 스시와 다양한 일본식 덮밥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11시30분오픈~오후9시 *브레이크타임 : 오후3:00~4:30입니다 (주말) 동절기 12월1일~3월31일까지는 오전12시오픈~오후9시 *브레이크타임 : 오후3:30~4:30이고, 하절기 4월1일~11월31일까지는 오전11시30분오픈~오후9시 *브레이크타임 : 오후3:00~4:30입니다 동절기 하절기는 주말에만 영업시간이 조절됩니다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무휴입니다^^

방문 후기

사케돈하고 카츠돈, 멘치카츠모두 먹을만합니다. 웨이팅이 조금있습니다. 유명세를 타고 난 뒤로 가격은 인상, 양도 적어지고 회두께도 옛날같지 않음. 가성비로 먹기도 애매하고, 이 돈씩주고 먹을정도로 걸출한 맛도 아님. 꽤나 무성의한 직원들의 응대속에서 굳이 먹을 이유는 없는 집... 예전을 생각하면 더 괘씸한 집 유명해서 갔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없어서 신기했음 가격에 비해 양이 부족함 무난한 맛 생각보다 아쉬웠음 방송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타서인지 손님이 많고 식사 시간대에는 웨이팅을 해야 합니다. 맛있고 깔끔하게 나오지만 가격 대비 양이 적고 좁은 공간이다보니 다음 손님을 위해 빨리 먹고 나가야하는 무언의 압박이 느껴집니다. 히라메쯔께동 가격은 올랐는데...회두께는 반으로 얇아짐..ㅡㅡ 서비스에 신경 쓰이는집 신선한 덮밥 좋아요 덮밥류가 다 맛있습니다. 추천메뉴 중에 고르시면 무난할듯 장소는 크진 않고 아담해서 좋아요 밑반찬은 김치와 할라피뇨 있고 라면스프같은 향신료?가 있습니다. 사케동 존맛 (Google 번역) 그 지역의 가장 좋아하는 돈부리 장소. 마이킹 된 돈코 츠와 새우는 정말 대접입니다. 사시미를 자르면 모든 수슈가 신선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지역의 초밥 관절보다 더 좋은 초밥. 주말에는 꽤 혼잡스럽고 줄 서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원본) my favorite donburi place in the area. the miced

리뷰

공짜 쿠폰은 왠지 제일 비싼걸 먹어야 손해보지 않는 것 같은 이상한 심보 라임망고블렌디드 = 잠이 확 달아나는 맛 상수역 히메시야 히메시야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15길 3-18 지도보기 이 날은 미팅 중간에 상수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월요일날 문 닫는 곳이 왜이리 많은지, 골목을 헤매다 우연히 발견한 히메시야 들어가서 보니, 생활의달인에도 나왔다나.... 올 여름은 휴가도 못가고 냥이들만 챙기고 있는 중. 뭐 어쩌겠노... 내 새끼들인데 아프지만 말고 쑥쑥 잘 자라다오 상수 맛집 - 일식 덮밥 맛있는 히메시야 저는 일식을 굉장히 좋아해요. 오늘은 상수동에 있는 히메시야 다녀왔던 포스팅이예요. 저는 인천, 친구들은 서울이나 수원, 천안, 이런쪽에 살아서 ... 일단 맛집도 많고 ^^ 식당이나 카페도 많고 뭔가 젊은 친구들의 기운을 받으면 우리도 좀 young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히메시야는 상수동에 있는 일본음식점이예요. 한국 가면 분명 또 방문할거같은 상수 맛집 히메시야 역시 홍대쪽은 맛있는게 너무너무 많아요. 홍대맛집 어디로 갈까하다가 발견한 이곳 히메시야 보스님이 여기 지나갈때마다 가고싶었는데 항상 사람들이 줄서있어서 못가봤다고 했음 홍대에 일이 있어서 이른 낮에 왔는데 식사 시간보다 살짝 이른 시간이라서 기다리는 사람은 없었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딱 한 테이블 빼고 꽉차있었음 아기자기한 작은 식당 히메시야 ♡ 맛이 궁금해지는데? 들어오면 산고추절임과 김치 반 밥,소스,카레 부족하면 리필가능 연예인들도 많이 왔는지 사인도 붙여있고 돈카츠카레와 규동 비주얼부터 첨 보는 비주얼 다양한 양념과 불에 좀 그을린 야채들 돈카츠카레 영상보기 돈카츠카레 계란 아래 밥이 많은데 카레랑 계란이랑 밥이랑 같이 먹으면 꿀맛 돈까스도 바삭바삭 어느새 싹싹 긁어먹어따 나오니깐 줄서기 시작 홍대일식맛집 히메시야 진짜 맛있어요. 히메시야의 오픈은 11시 반이다. 가격대는 딱 적당한 것 같다. 울 이쁜 막내^^ 담에 가족 모두 와서 먹자^^ 2018.08.18 / 히메시야 상수역 최애 맛집 히메시야. 며칠 전부터 이번 주말에는 꼭 히메시야를 먹어야겠다고 서로 정해놨어요. 오전에 볼 차고 집에 와서 씻고 나갈 준비를 마치고 히메시야로 출발했어요. 상수역 맛집 - 히메시야 가게는 굉장히 작아요. 너무 바쁘기 때문에 미리 들어가서 기다리는 건 안돼요 상수역 맛집 - 히메시야 대기하고 있을 때 메뉴판을 미리 주셔서 메뉴를 일찍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상수역 맛집 - 히메시야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한 번 더 확인하고 기본 셋팅한 모습이에요. 상수역 맛집 - 히메시야 제가 주문한 카이센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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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맛집 '소허파전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