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맛집 '동막골포차'

2019. 12. 27. 17:56맛집

동막골포차 포장마차

포차느낌 가득한 아주대닭발

방문 후기

흔한 술집. 태극전이 맛있습니다.

리뷰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오랜만에 찾은 아주대. 동수원 ic가 근방에 있으니 시간을 보낸 뒤 집으로 돌아가기에도 부담되는 장소가 아니라 선택했고 아주대 쪽에 동막골 포차란 곳에 갔다. 아주대의 자랑, 아주대 맛집이라고 메뉴판에 쓰여있다. 가게 상호는 동막골 포차. 난 처음 가본 곳이지만 아주대 학생들이나 거주지가 수원인 분들에게는 꽤 유명한 곳인 듯. (계속해서 손님이 바글바글) 여길 찾은 이유는 신랑 친구가 매운 갈비찜이 맛있더라는 이야길 하셔서^^ 딱 오래된 포장마차 느낌. 포차만의 운치가 좋았던 시간 :) 등을 댈 수 참참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주변 문 닫은 가게 앞으로 주차를 했는데 한산한 시간에는 가게 앞 주차 가능 나도 나중에 이동 주차해서 가게 앞으로^^ (어차피 술을 마시기 위해 가는 곳이라 차를 가져가는 사람은 없겠지만 ) 유난히도 추웠던 주말, 가게 밖의 기온은 영하이지만 왁자지껄 웃음소리로 가득한 가게 안의 온도는 영상인 거만 같은 따스함^^ 이 이후엔 사진이 없어서 포스팅은 여기까지^^ 처음 가본 아주대 동막골 포차 부담 없이 소주 한잔하기에 좋은 곳 인증^^ 친구 부부 몇팀이 어디로 놀러 나갈까 하다가 저희 신랑이 오래전부터 맛집이라 칭하던 아주대 동막골 포차집으로 목적지를 정했어요. 맛있는 안주, 다양한 안주가 가득한 동막골포차 추천꾹 대충 봐도 알겠지만 술로 뒤덮인 블로그입니다. 동막골포차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193번길 83 지도보기 7/1 아주대 동막골 한때 아주대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그때부터 자주 왔던 아주대 동막골. 메뉴는 많은데 딱히 뭐가 맛있고 괜찮다고 추천해주긴 조금 그래. 남자손보다도 훨씬 큰 태극전에 감탄 김치부침개와 해물파전을 함께 즐길수있는 굿굿메뉴. 정말 맛있게 잘먹었던 동막골. 비오면 또 찾아와야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28-18 T 031 212 6862 아주대포차 / 동막골 / 동막골포차 안녕하세요 ▲ 아주대 동막골포차 주소 :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193번길 83 원천동 28-18 전화번호 : 031-212-6862 영업시간 : 17:00-04:00 아주대 삼거리 근처에 위치한 동막골포차는 2차장소로 자주 가는 장소입니다. 아주대 삼거리 근처 동막골포차 추천드립니다. 아주대 삼거리에 위치한 동막골 포차입니다. 그러한 방해를 뿌리치고 찍어서 건진 멀쩡한 동막골포차의 계란찜 사진 못생긴 손들 이해해주세요 메뉴판 기본안주는 콩나물국 나라사랑 태극전 - 12000원 동막골 오면 꼭먹는 태극전 김치전이랑 부추전이 태극기모양으로 나와서 태극전 사진에서는 크기가 잘 안느껴지는데 실제로보면 엄청크다 부추전 김치전 부추전엔 오징어도 들어있고 부추도많은데 김치전엔 정말 김치만있따 그치만 난 김치전이 더 좋음 잔치국수 - 3000원 아주대 삼거리에서 예쁜끼안경 쪽으로 들어가면 나옴 예전에 자주 갔었던 넘 친절한 포차 친구덜과 같이 또 , 다쉬 방문한 *동막골 포차* 세월의 흔적만큼 정감가는 유일한 아주대생덜두 마뉘 찾는 "포차" 올만이니 심쿵♡ 우선 안으로 "LET"GO: ㅣ인테리어 밖의 원탁형 테라스에 일자로 쭈욱 있고 안에도 포차답게 원탁형으로 넓은 실내에 퀄리티이써 수원 아주대 저렴한 술집 동막골 포차 주말에 남친과 남친 친구들과 함께 수원 아주대앞에 저렴한 술집 동막골 포차에서 술 한잔 했어욤 >_< 외관은 살짝 허름허름 천막도 쳐있고 완전 포장마차 분위기 제대로죠 요론데서 먹어야 제대로 취하죠 그럼 아주대 술집 동막골 포차로 고고고 ♬ 아주대 술집 동막골 포차 메뉴 및 가격 우리가 주문한건 바로바로바로바로 동막골 포차의 대표메뉴 중의 대표메뉴인 나라사랑 태극전 이에욤 태극기 모양의 파전과 김치전의 콜라보레이션 ^^ 근데.. 근데.. 파전은 맛있는데.. 김치전은 김치도 거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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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맛집 '외백'

외백 중식당 볶음밥 맛있는 중국집 방문 후기 홀에서 먹는데 탕수육이 엄청 딱딱했음.. 일부러 노리신건가 군만두는 맛났음. 자장면은 나한텐 좀 싱거웠음 볶음밥은 손가락에 꼽고... 요리도 발거락까지 쓰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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